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134
전체:
4,974,390

이달의 작가
2008.05.07 13:18

애모

조회 수 615 추천 수 7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애모



                            &nb   이 월란





그리움 자침(磁針)되어
가슴밭 휘젓고 다니면
뒤지는 손 끝에
쇳가루처럼 딸려 나오는 목소리
ㅅ ㅏ ㄹ  ㅏ ㅇ ㅎ ㅐ
보무라지 맞추듯 이어주면
산메아리처럼 날아와 꽂히는 한마디
사랑해


                             2007-01-24
?

  1. 푸쉬킨에게

  2. 별리동네

  3. 그대 내게 다시 올 때에

  4. 장대비

  5. 상사병

  6. 내 안에 있는 바다

  7. 의족(義足)

  8. 세월이여 내 사랑만은

  9. 야경(夜景)

  10. 카인의 딸

  11. 애모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