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96
어제:
276
전체:
5,025,618

이달의 작가
2008.05.09 10:32

꽃이 될래요

조회 수 33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background=http://www.minto.pe.kr/picture/minto/image20070328.jpg>






    꽃이 될래요


    이 월란


    혀 없어 말 못해도
    손 없어 못 만져도
    발 없어 못 가도

    꽃잎에 소름 돋도록
    눈길 받을 수 있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2007.4.4


align=right>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1 견공 시리즈 단벌신사(견공시리즈 44) 이월란 2009.10.21 322
850 귀도(歸島) 이월란 2009.10.21 305
849 바람에 대한 오해 이월란 2009.10.21 477
848 제3시집 할로윈 이월란 2009.10.21 309
847 유명견 담비(견공시리즈 45) 이월란 2009.10.24 453
846 바람의 교주 이월란 2009.10.24 275
845 눈물 축제 이월란 2009.10.24 292
844 인생에는 포즈가 없다 이월란 2009.10.24 334
843 수목장 이월란 2009.10.24 363
842 손끝에 달리는 詩 이월란 2009.10.29 374
841 이브의 사과 이월란 2009.10.29 477
840 피카소 시집 이월란 2009.10.29 512
839 마르티넬라의 종 이월란 2009.10.29 383
838 첫눈 3 이월란 2009.11.03 306
837 견공 시리즈 안나푸르나의 눈물(견공시리즈 45) 이월란 2009.11.03 330
836 악질 시화 이월란 2009.11.03 331
835 백지 사막 이월란 2009.11.03 378
834 이별의 입 이월란 2009.11.03 407
833 굿 이월란 2009.11.11 319
832 견공 시리즈 토비의 늪(견공 시리즈 46) 이월란 2009.11.11 280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