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창작마당




오늘:
144
어제:
274
전체:
5,025,290

이달의 작가
Home 창작마당 이월란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08.05.09 10:32

꽃이 될래요

이월란
조회 수 33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background=http://www.minto.pe.kr/picture/minto/image20070328.jpg>




    

    

    
꽃이 될래요
    

    
                  
    
                   이 월란
    

    

    
혀 없어 말 못해도
    
손 없어 못 만져도
    
발 없어 못 가도
    

    
꽃잎에 소름 돋도록
    
눈길 받을 수 있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2007.4.4


align=right>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1 시 그리움 2 이월란 2009.11.21 332
810 시 리크 leak 이월란 2009.11.16 332
809 시 거울 속 페로몬 이월란 2009.03.21 332
808 시 사랑하다 미쳐라 이월란 2008.05.10 332
807 시 약속 2 이월란 2012.02.05 331
806 영문 수필 Who am I? 이월란 2011.07.26 331
805 견공 시리즈 모자이크(견공시리즈 62) 이월란 2010.05.18 331
804 시 기도 2 이월란 2009.11.21 331
803 시 악질 시화 이월란 2009.11.03 331
802 시 미련 이월란 2009.09.04 331
801 시 시를 먹고 사는 짐승 이월란 2009.08.13 331
800 시 입술지퍼 이월란 2009.04.14 331
799 시 새벽무대 이월란 2008.05.08 331
798 시 주중의 햇살 이월란 2010.04.23 330
797 시 그리움 4 이월란 2009.12.22 330
796 견공 시리즈 안나푸르나의 눈물(견공시리즈 45) 이월란 2009.11.03 330
795 시 화양연화(花樣年華) 이월란 2009.10.14 330
794 시 임시보관함 이월란 2008.12.17 330
793 시 우리, 언제부터 이월란 2008.07.01 330
792 제1시집 바람서리 이월란 2008.05.09 33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