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18
어제:
177
전체:
5,020,376

이달의 작가
2008.05.09 10:32

꽃이 될래요

조회 수 33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background=http://www.minto.pe.kr/picture/minto/image20070328.jpg>






    꽃이 될래요


    이 월란


    혀 없어 말 못해도
    손 없어 못 만져도
    발 없어 못 가도

    꽃잎에 소름 돋도록
    눈길 받을 수 있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2007.4.4


align=right>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간장종지 이월란 2008.05.09 322
150 그대 내게 있음에 이월란 2008.05.09 303
149 숙명 이월란 2008.05.09 270
148 회향(懷鄕) 이월란 2008.05.09 299
147 그림자 밟기 이월란 2008.05.09 307
146 제1시집 플라네타륨의 꽃 이월란 2008.05.09 294
145 제1시집 실낙원 이월란 2008.05.09 359
144 난지도 사랑 이월란 2008.05.09 306
143 제1시집 시나위 이월란 2008.05.09 388
142 제1시집 무정물(無情物) 이월란 2008.05.09 349
141 제1시집 길손 이월란 2008.05.09 321
140 평생어치 이월란 2008.05.09 248
139 제1시집 꽃처럼2 이월란 2008.05.09 253
138 제1시집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5.09 394
137 제1시집 불꽃놀이 이월란 2008.05.09 265
136 제1시집 침략자 이월란 2008.05.09 271
135 이월란 2008.05.09 228
134 제1시집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9 219
133 제1시집 고엽 이월란 2008.05.09 268
132 흔들리는 물동이 이월란 2008.05.09 277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