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낙비
by
이월란
posted
May 0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낙비
이 월란
마른 하늘이 운다
통곡이 내린다
질린 먹빛 가슴
알 품듯 안추르다
지근지근 밟아 놓은
꽃잎의 염정(艶情)
꽃잎
마저 떨어진다
고개 돌린 사이
2007-04-13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야(視野)
이월란
2008.09.04 13:52
시작노트
이월란
2009.08.01 08:12
시제(時制) 없음
이월란
2009.05.04 13:02
시집살이
이월란
2009.04.05 10:58
시차(時差)
이월란
2008.05.10 07:48
시체놀이
이월란
2011.05.31 07:34
시한부
이월란
2009.09.04 04:48
식기 세척기
이월란
2010.06.12 03:29
식물인간
이월란
2013.05.24 02:24
식상해질 때도 된, 하지만 내겐 더욱 절실해지기만 하는 오늘도
이월란
2008.05.10 12:26
신비로운 공식
이월란
2008.11.06 10:46
실낙원
이월란
2008.05.09 11:14
실내화
이월란
2008.05.09 13:39
실비아, 살아있는
이월란
2010.01.04 13:53
실종
이월란
2008.07.22 12:57
실종 2
이월란
2008.07.25 13:20
심문
이월란
2008.10.18 15:17
심발지진
이월란
2008.05.09 12:58
쓰다듬기(견공시리즈 113)
이월란
2011.12.14 02:33
쓰레기차
이월란
2010.12.14 06:04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