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낙비
by
이월란
posted
May 0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낙비
이 월란
마른 하늘이 운다
통곡이 내린다
질린 먹빛 가슴
알 품듯 안추르다
지근지근 밟아 놓은
꽃잎의 염정(艶情)
꽃잎
마저 떨어진다
고개 돌린 사이
2007-04-13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별을 파는 사람들
이월란
2008.05.08 11:52
봄의 넋
이월란
2008.05.08 11:51
그런 날 있다
이월란
2008.05.08 11:49
그립다 말하지 않으리
이월란
2008.05.08 11:47
울초
이월란
2008.05.08 11:42
물 긷는 사람
이월란
2008.05.08 11:40
바느질
이월란
2008.05.08 11:39
질투
이월란
2008.05.08 11:37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이월란
2008.05.08 11:35
불망(不忘)
이월란
2008.05.08 11:33
곶감
이월란
2008.05.08 11:00
고문(拷問)
이월란
2008.05.08 10:59
바람 맞으셨군요
이월란
2008.05.08 10:57
타인
이월란
2008.05.08 10:54
죄짐바리
이월란
2008.05.17 14:17
마음의 거리(距離)
이월란
2008.05.08 10:52
눈길
이월란
2008.05.08 10:50
돌부리
이월란
2008.05.08 10:48
황사
이월란
2008.05.07 15:15
솜눈
이월란
2008.05.07 15:1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