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6,268
어제:
1,824
전체:
4,990,296

이달의 작가
제1시집
2008.05.09 11:16

플라네타륨의 꽃

조회 수 285 추천 수 3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플라네타륨의 꽃



                    이 월란



그래
우리 손 잡고 가자


쪽빛 한울 아래
닿을 수 없는 곳에서


태허(太虛)의 언어로
나는 너를 빚고
너는 나를 빚어


저 영마루 너머
우리 만나는 날


그곳
플라네타륨
천상의 화원에서

              
               2007-05-03



?

  1. 피사체

  2. 피사의 사탑

  3. 플라톤의 옷장

  4. 플라네타륨의 꽃

  5. 풍금(風禽)

  6. 풍경이 건져 올리는 기억의 그물

  7. 푸코의 말

  8. 푸쉬킨에게

  9. 푸른언어

  10. 푸른 우체국

  11. 푸른 물고기

  12. 푸드 포이즌

  13. 표절시비

  14. 폭풍의 언덕

  15. 폭풍 모라꼿

  16. 폭설

  17. 포효

  18. 포커 페이스

  19. 포츈쿠키

  20. 포츈쿠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