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타륨의 꽃
이 월란
그래
우리 손 잡고 가자
쪽빛 한울 아래
닿을 수 없는 곳에서
태허(太虛)의 언어로
나는 너를 빚고
너는 나를 빚어
저 영마루 너머
우리 만나는 날
그곳
플라네타륨
천상의 화원에서
2007-05-03
플라네타륨의 꽃
이 월란
그래
우리 손 잡고 가자
쪽빛 한울 아래
닿을 수 없는 곳에서
태허(太虛)의 언어로
나는 너를 빚고
너는 나를 빚어
저 영마루 너머
우리 만나는 날
그곳
플라네타륨
천상의 화원에서
2007-05-03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11 | 시 | 못 | 이월란 | 2008.05.09 | 228 |
| 1510 | 제1시집 | 침략자 | 이월란 | 2008.05.09 | 271 |
| 1509 | 제1시집 | 불꽃놀이 | 이월란 | 2008.05.09 | 265 |
| 1508 | 제1시집 |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 이월란 | 2008.05.09 | 394 |
| 1507 | 시 | 평생어치 | 이월란 | 2008.05.09 | 248 |
| 1506 | 제1시집 | 꽃처럼2 | 이월란 | 2008.05.09 | 253 |
| 1505 | 제1시집 | 길손 | 이월란 | 2008.05.09 | 321 |
| 1504 | 제1시집 | 무정물(無情物) | 이월란 | 2008.05.09 | 349 |
| 1503 | 제1시집 | 시나위 | 이월란 | 2008.05.09 | 388 |
| 1502 | 시 | 난지도 사랑 | 이월란 | 2008.05.09 | 306 |
| 1501 | 제1시집 | 실낙원 | 이월란 | 2008.05.09 | 359 |
| » | 제1시집 | 플라네타륨의 꽃 | 이월란 | 2008.05.09 | 294 |
| 1499 | 시 | 그림자 밟기 | 이월란 | 2008.05.09 | 307 |
| 1498 | 시 | 회향(懷鄕) | 이월란 | 2008.05.09 | 299 |
| 1497 | 시 | 숙명 | 이월란 | 2008.05.09 | 270 |
| 1496 | 시 | 그대 내게 있음에 | 이월란 | 2008.05.09 | 303 |
| 1495 | 시 | 간장종지 | 이월란 | 2008.05.09 | 322 |
| 1494 | 시 | 이혼병(離魂病) | 이월란 | 2008.05.09 | 292 |
| 1493 | 시 | 청맹과니 | 이월란 | 2008.05.26 | 276 |
| 1492 | 시 | 회유(回游) | 이월란 | 2008.05.09 |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