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라
이 월란
그리워라
내 아픔의 날조차
하늘의 비익조로
땅의 연리지로
맥놀던 두 가슴
돌아갈 수 없음에
눈 멀도록 그리워라
흐놀던 두 마음
2007-05-3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제1시집 | 그리워라 | 이월란 | 2008.05.09 | 654 |
| 176 | 시 | 좋은 글 | 이월란 | 2008.05.09 | 449 |
| 175 | 제1시집 | 너의 이름은 | 이월란 | 2008.05.09 | 721 |
| 174 | 시 | 차도르*를 쓴 여인 | 이월란 | 2008.05.09 | 516 |
| 173 | 시 | 맹인을 가이드하는 정신박약자 | 이월란 | 2008.05.09 | 483 |
| 172 | 시 | 동시 7편 | 이월란 | 2008.05.09 | 603 |
| 171 | 시 | 사랑 1 | 이월란 | 2008.05.09 | 440 |
| 170 | 제1시집 | 비상 -------- 프론티어 1177W기, 좌석 14-D 에서 | 이월란 | 2008.05.09 | 631 |
| 169 | 시 | 갱신(更新) | 이월란 | 2008.05.09 | 448 |
| 168 | 시 | 호감 | 이월란 | 2008.05.09 | 590 |
| 167 | 시 | 기다림 | 이월란 | 2008.05.09 | 457 |
| 166 | 제1시집 | 페인트 칠하는 남자 | 이월란 | 2008.05.09 | 669 |
| 165 | 시 | Sunshine State | 이월란 | 2008.05.09 | 617 |
| 164 | 시 | 만남 | 이월란 | 2008.05.09 | 429 |
| 163 | 제1시집 | 사진 | 이월란 | 2008.05.09 | 604 |
| 162 | 시 | 비꽃 | 이월란 | 2008.05.09 | 566 |
| 161 | 시 | 봄비 | 이월란 | 2008.05.09 | 410 |
| 160 | 시 | 회유(回游) | 이월란 | 2008.05.09 | 483 |
| 159 | 시 | 청맹과니 | 이월란 | 2008.05.26 | 435 |
| 158 | 시 | 이혼병(離魂病) | 이월란 | 2008.05.09 | 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