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2
by
이월란
posted
May 0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 2
이 월란
사랑의 영토에는
낮에도
별이 뜬다
하늘처럼 파란
물 위에
별이 뜬다
기억하는 모든 것은
별이 삼켜버리고
아무도 없는 곳에
늘
혼자 서 있다
2007-07-09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복사기
이월란
2011.12.14 02:38
보이지 않는 얼굴(견공시리즈 88)
이월란
2011.01.30 03:23
보슬비 육개장
이월란
2010.10.29 11:18
병치레
이월란
2009.12.03 13:45
병신춤
이월란
2010.02.12 12:35
병상언어
이월란
2008.05.10 12:17
병물과 물병
이월란
2009.07.27 13:56
별이 된 사람
이월란
2008.05.09 10:10
별리동네 2
이월란
2008.05.10 11:07
별리동네
이월란
2008.05.07 14:30
별리(別離)
이월란
2008.05.10 07:59
별 2
이월란
2008.05.10 07:57
별
이월란
2008.05.10 07:54
변기 위의 철학
이월란
2010.12.14 06:04
변경
이월란
2012.05.19 01:48
벽거울
이월란
2014.05.28 04:32
벽 2
이월란
2008.09.14 13:23
벽 1
이월란
2008.05.10 11:41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이월란
2008.12.04 13:44
벙어리 시인 (견공시리즈 95)
이월란
2011.04.09 01:59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