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2
by
이월란
posted
May 0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 2
이 월란
사랑의 영토에는
낮에도
별이 뜬다
하늘처럼 파란
물 위에
별이 뜬다
기억하는 모든 것은
별이 삼켜버리고
아무도 없는 곳에
늘
혼자 서 있다
2007-07-09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데자뷰 (dejavu)
이월란
2008.05.10 09:16
사용기간이 만료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월란
2008.05.10 09:15
노안(老眼)
이월란
2008.05.10 09:13
천(千)의 문
이월란
2008.05.10 09:05
풍경이 건져 올리는 기억의 그물
이월란
2008.05.10 09:04
홍엽
이월란
2008.05.10 09:02
사는게 뭐래유?
이월란
2008.05.10 09:01
돌아서 가는 길은
이월란
2008.05.10 09:00
詩 2
이월란
2008.05.10 08:58
마(魔)의 정체구간
이월란
2008.05.10 08:57
바람의 길 3
이월란
2008.05.10 08:56
손끝
이월란
2008.05.10 08:54
해바라기밭
이월란
2008.05.10 08:53
고통에 대한 단상
이월란
2008.05.10 08:47
바람아
이월란
2008.05.10 08:44
무제(無題)
이월란
2008.05.10 08:38
폭풍의 언덕
이월란
2008.05.10 08:37
진주
이월란
2008.05.10 08:36
詩
이월란
2008.05.10 08:35
가을짐승
이월란
2008.05.10 08:3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