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2
by
이월란
posted
May 0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 2
이 월란
사랑의 영토에는
낮에도
별이 뜬다
하늘처럼 파란
물 위에
별이 뜬다
기억하는 모든 것은
별이 삼켜버리고
아무도 없는 곳에
늘
혼자 서 있다
2007-07-09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실낙원
이월란
2008.05.09 11:14
난지도 사랑
이월란
2008.05.09 11:12
시나위
이월란
2008.05.09 11:11
무정물(無情物)
이월란
2008.05.09 11:09
길손
이월란
2008.05.09 11:07
꽃처럼2
이월란
2008.05.09 11:02
평생어치
이월란
2008.05.09 11:05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5.09 11:00
불꽃놀이
이월란
2008.05.09 10:58
침략자
이월란
2008.05.09 10:57
못
이월란
2008.05.09 10:54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9 10:47
고엽
이월란
2008.05.09 10:40
흔들리는 물동이
이월란
2008.05.09 10:39
마중물
이월란
2008.05.09 10:38
에움길
이월란
2008.05.09 10:37
소낙비
이월란
2008.05.09 10:36
섬이 너를 부르거든
이월란
2008.05.09 10:35
꽃이 될래요
이월란
2008.05.09 10:32
부음(訃音)
이월란
2008.05.09 10:3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