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2
by
이월란
posted
May 0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 2
이 월란
사랑의 영토에는
낮에도
별이 뜬다
하늘처럼 파란
물 위에
별이 뜬다
기억하는 모든 것은
별이 삼켜버리고
아무도 없는 곳에
늘
혼자 서 있다
2007-07-09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핑계
이월란
2008.05.09 09:49
골목길
이월란
2008.05.09 09:48
사랑을 아니? 봄을 아니?
이월란
2008.05.09 09:47
모순
이월란
2008.05.09 09:46
해질무렵
이월란
2008.05.09 09:45
제비집
이월란
2008.05.09 09:44
악습
이월란
2008.05.09 09:42
허아비
이월란
2008.05.09 09:40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월란
2008.05.09 09:39
오늘도 쌀을 씻는다
이월란
2008.05.09 09:38
눈물의 미학
이월란
2008.05.09 09:36
손을 내밀어요
이월란
2008.05.09 09:35
위선
이월란
2008.05.09 09:34
이별예감
이월란
2008.05.09 09:32
원형나비
이월란
2008.05.09 09:31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
이월란
2008.05.09 09:30
버리지 못하는 병
이월란
2008.05.09 09:28
유럽으로 간 금비단나비
이월란
2008.05.09 09:27
뒷모습
이월란
2008.05.09 09:25
부를 수 없는 이름
이월란
2008.05.08 14:08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