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5
by
이월란
posted
May 10,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 5
이 월란
바다를 품고 온 사람
내 눈에 들어왔네
그 사람 떠나고
바다만 남아
가슴엔 종일 파도 치고
두 눈엔 방울방울
바닷물 마르질 않네
2008-02-05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불시착
이월란
2009.01.22 12:53
접싯밥
이월란
2009.01.19 14:12
연습
이월란
2009.01.19 14:10
증언 2 ---------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9.01.16 10:35
오줌 싸던 날
이월란
2009.01.16 10:34
줄긋기
이월란
2009.01.15 12:27
CF* 단상
이월란
2009.01.15 12:26
사랑 8
이월란
2009.01.15 12:24
詩멀미
이월란
2009.01.15 12:22
흐르는 섬
이월란
2009.01.15 12:21
포츈쿠키
이월란
2009.01.15 12:20
걸어오는 사진
이월란
2009.01.13 14:26
비의 역사
이월란
2009.01.07 14:37
스팸메일
이월란
2009.01.07 14:35
포스트들이 실종되는 것은 일상다반사
이월란
2009.01.07 14:31
지그재그 지팡이
이월란
2009.01.02 04:33
미드라이프 크라이시스
이월란
2009.01.02 04:31
눈(雪)이 무겁다
이월란
2008.12.26 04:02
가슴에 지은 집
이월란
2009.01.02 04:28
라일라*
이월란
2008.12.19 14:20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