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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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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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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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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이 월란
무서운 것이 등에 있어
돌아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하고
나보다 먼저
사라진 길 위에서
오늘
갈 길이 멀다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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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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