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이월란
변기 가득 좌심실에서 정화되지 못한 노을물이 쏟아졌다
난 알지 못한다
온 生의 대동맥으로 가야 할 혈맥의 이상을
頂上 없이 사양길에 접어든,
분리수거되고 있는 내 영혼의 테마를
2008-10-31
단행본
이월란
변기 가득 좌심실에서 정화되지 못한 노을물이 쏟아졌다
난 알지 못한다
온 生의 대동맥으로 가야 할 혈맥의 이상을
頂上 없이 사양길에 접어든,
분리수거되고 있는 내 영혼의 테마를
2008-10-3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57 | 시 | 새 | 이월란 | 2008.10.24 | 440 |
| 1156 | 견공 시리즈 | 말(견공시리즈 110) | 이월란 | 2011.09.09 | 667 |
| 1155 | 견공 시리즈 | 욕(견공시리즈 109) | 이월란 | 2011.09.09 | 659 |
| 1154 | 시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이월란 | 2008.10.25 | 516 |
| 1153 | 시 | 어둠숨쉬기 | 이월란 | 2008.10.26 | 400 |
| 1152 | 시 | 인사동 아리랑 | 이월란 | 2008.10.27 | 588 |
| 1151 | 시 | 피사체 | 이월란 | 2008.10.28 | 446 |
| 1150 | 시 | 부화(孵化) | 이월란 | 2008.10.29 | 425 |
| 1149 | 제3시집 | 내부순환도로 | 이월란 | 2008.10.30 | 836 |
| » | 시 | 단행본 | 이월란 | 2008.10.31 | 430 |
| 1147 | 시 | 낙엽을 읽다 | 이월란 | 2008.11.01 | 423 |
| 1146 | 시 | 여기는 D.M.Z. | 이월란 | 2008.11.02 | 447 |
| 1145 | 시 | 감원 바이러스 | 이월란 | 2008.11.04 | 422 |
| 1144 | 시 | 신비로운 공식 | 이월란 | 2008.11.06 | 404 |
| 1143 | 시 | 나는 나의 詩가 혐오스럽다 | 이월란 | 2008.11.06 | 446 |
| 1142 | 시 | 흔들리는 집 4 | 이월란 | 2008.11.11 | 719 |
| 1141 | 시 | 흔들리는 집 5 | 이월란 | 2008.11.12 | 740 |
| 1140 | 제3시집 | 흔들리는 집 6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아이] | 이월란 | 2008.11.12 | 1182 |
| 1139 | 시 | 빨간 불이 들어온지 꽤 되었어요 | 이월란 | 2008.11.15 | 466 |
| 1138 | 시 | 전. 당. 포. | 이월란 | 2008.11.17 | 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