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리움
by
이월란
posted
Nov 1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리움
이월란
문을 꼬옥 걸어 잠그고
기다립니다
귀를 꼬옥 막고
기다립니다
눈을 꼬옥 감고
기다립니다
얼굴 없는 당신이
오는 소리
목청 없는 당신이
가는 소리
2008-11-19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자해
이월란
2008.09.01 12:57
할러데이 편지
이월란
2008.08.31 16:26
포이즌(poison)
이월란
2008.08.30 13:42
흔적
이월란
2008.08.28 14:24
산불
이월란
2008.08.27 13:48
The Leaning Tower of Pisa
이월란
2010.06.18 01:23
모하비
이월란
2008.08.26 13:20
몸 푸는 사막
이월란
2008.08.25 13:42
밤비행기
이월란
2008.08.24 13:52
분신
이월란
2008.08.13 13:29
동거
이월란
2008.08.12 11:58
탈놀이
이월란
2008.08.11 13:10
읽고 싶은 날
이월란
2008.08.10 12:41
문
이월란
2008.08.09 13:19
입추
이월란
2008.08.08 13:31
멍
이월란
2008.08.07 13:56
캄브리아기의 평화
이월란
2008.08.05 13:58
부산여자
이월란
2008.08.04 13:20
연애질
이월란
2008.08.03 13:48
빈방
이월란
2008.08.02 03:03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