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우개밥
by
이월란
posted
Dec 02,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우개밥
이월란
내 몸을 헐고 헐어 지워낸 언어를
바스라진 몸 속으로 돌돌 말아 쥐던 날
난
책상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세상 밖으로 버려졌다
2008-12-02
Prev
내 영혼의 지정석
내 영혼의 지정석
2016.12.07
by
최선호
빨래를 개면서
Next
빨래를 개면서
2008.12.02
by
이월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지우개밥
이월란
2008.12.02 13:27
빨래를 개면서
이월란
2008.12.02 13:25
그녀에게*
이월란
2008.11.30 14:19
빨간 구두* 2
이월란
2008.11.30 14:16
빨간 구두* 1
이월란
2008.11.30 14:13
당신은 늘 내 몸에 詩를 쓴다
이월란
2008.11.26 14:42
찬밥
이월란
2008.11.26 14:41
詩4
이월란
2008.11.25 12:28
詩3
이월란
2008.11.25 12:25
무거운 숟가락
이월란
2008.11.23 10:19
낙엽
이월란
2008.11.23 10:18
매일 떠나는 풍경
이월란
2008.11.21 14:15
유고시집
이월란
2008.11.20 14:48
그리움
이월란
2008.11.19 14:35
새떼
이월란
2008.11.19 14:31
횡설수설 악플러-----영혼말이
이월란
2008.11.18 14:47
첫눈 2
이월란
2008.11.17 12:46
전. 당. 포.
이월란
2008.11.17 12:44
빨간 불이 들어온지 꽤 되었어요
이월란
2008.11.15 06:20
흔들리는 집 6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아이]
이월란
2008.11.12 15:39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