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우개밥
by
이월란
posted
Dec 02,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우개밥
이월란
내 몸을 헐고 헐어 지워낸 언어를
바스라진 몸 속으로 돌돌 말아 쥐던 날
난
책상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세상 밖으로 버려졌다
2008-12-02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황태자의 마지막 사랑
이월란
2009.02.04 12:26
만삭
이월란
2009.02.04 12:28
첫 키스
이월란
2009.02.08 14:11
개가(改嫁)
이월란
2009.02.08 14:12
구신 들린 아이
이월란
2009.02.08 14:13
체중계
이월란
2009.02.08 14:15
울음소리
이월란
2009.02.14 06:27
산눈
이월란
2009.02.14 06:29
고스트
이월란
2009.02.14 06:30
엉기지 말라 그랬지
이월란
2009.02.14 06:31
기아바이
이월란
2009.02.14 06:32
Island 2
이월란
2010.06.18 01:21
막장무대
이월란
2009.03.21 17:07
개작(改作)
이월란
2009.03.21 17:09
뜨거운 기억
이월란
2009.03.21 17:10
옹알옹알옹알이
이월란
2009.04.05 10:57
거울 속 페로몬
이월란
2009.03.21 17:11
비밀
이월란
2009.03.21 17:13
시집살이
이월란
2009.04.05 10:58
출근길
이월란
2009.04.05 10:5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