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이월란(09/06/23)
神과 짜고 치는 고스톱
못 먹어도 GO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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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시 | 망할년 | 이월란 | 2009.08.01 | 455 |
710 | 제3시집 | 페르소나 | 이월란 | 2009.08.01 | 449 |
709 | 시 | 빛꽃 | 이월란 | 2009.08.01 | 274 |
708 | 시 | 시작노트 | 이월란 | 2009.08.01 | 413 |
707 | 견공 시리즈 | 뛰어다니는 백지(견공시리즈 9) | 이월란 | 2009.08.01 | 312 |
706 | 시 | 통화 중 | 이월란 | 2009.07.29 | 318 |
705 | 시 | 오일장 | 이월란 | 2009.07.29 | 346 |
704 | 시 | 당신의 봄 | 이월란 | 2009.07.29 | 388 |
703 | 시 | 아버지의 뒷모습 | 이월란 | 2009.07.29 | 338 |
702 | 시 | 투명인간 | 이월란 | 2009.07.29 | 319 |
» | 시 | 기도 | 이월란 | 2009.07.29 | 272 |
700 | 시 | 오려두기와 붙여넣기 | 이월란 | 2009.07.27 | 486 |
699 | 시 | 시스루룩(see through look)의 유물 | 이월란 | 2009.07.27 | 390 |
698 | 견공 시리즈 | 神과 나 그리고 토비(견공시리즈 8) | 이월란 | 2009.07.27 | 289 |
697 | 시 | 돌아온 탕자 | 이월란 | 2009.07.27 | 269 |
696 | 시 | 우렁각시 | 이월란 | 2009.07.27 | 294 |
695 | 시 | 립싱크 (lip sync) | 이월란 | 2009.07.27 | 283 |
694 | 시 | 괄호 속에서 | 이월란 | 2009.07.27 | 316 |
693 | 시 | 병물과 물병 | 이월란 | 2009.07.27 | 267 |
692 | 시 | 골탕 | 이월란 | 2009.07.27 | 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