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64
어제:
206
전체:
5,030,679

이달의 작가
견공 시리즈
2009.08.25 12:15

막장드라마 2(견공시리즈 16)

조회 수 350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막장드라마 2 (견공시리즈 16)



이월란(09/08/19)
  


토비는 눈에 뵈는게 없나보다
내 법적 동거인과 뽀뽀만 해도 기겁을 하고 달려와 엉긴다
남편을 향해 크르르릉 경고를 날리며 날름날름 키쓰를 흉내낸다
남편도 질세라 내게 뽀뽀를 할 때마다 토비를 먼저 부른다
금수와 더불어 한심하게 즐기고 있는 이 삼각관계
천지사방에 애타는 냄새, 우린 천성이 속물이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 지문(指紋) 이월란 2009.10.11 351
730 이월란 2009.12.09 351
729 견공 시리즈 귀(견공시리즈 77) 이월란 2010.07.09 351
728 잃어버린 날 이월란 2008.05.08 352
727 회명(晦冥) 걷기 이월란 2008.05.09 352
726 돌아서 가는 길은 이월란 2008.05.10 352
725 제2시집 꿈의 투사들이여 이월란 2008.05.10 352
724 제2시집 붉은 남자 이월란 2008.07.04 352
723 견공 시리즈 아들아(견공시리즈 19) 이월란 2009.08.29 352
722 영시집 Wuthering Heights 이월란 2012.02.05 352
721 견공 시리즈 Rent-A-Dog (견공시리즈 123) 이월란 2012.05.19 352
720 돌보석 이월란 2009.04.17 353
719 테스트 이월란 2009.11.16 353
718 가을귀 이월란 2009.11.25 353
717 편지 4 이월란 2010.09.06 353
716 책이 있는 방 이월란 2013.05.24 353
715 행복사냥 이월란 2008.05.09 354
714 그녀 이월란 2010.02.12 354
713 불가사의(不可思議) 이월란 2008.05.08 355
712 과연, 이월란 2010.05.30 355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