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87
어제:
307
전체:
5,024,548

이달의 작가
2009.09.04 04:48

시한부

조회 수 338 추천 수 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한부



이월란(09/09/01)



과거만 수술해 주세요
오늘은, 아직 나의 병이 자라고 있잖아요
적나라하게 전이가 진행 중인 님프의 흐름을 지켜보게 해 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1 합승 이월란 2010.05.18 337
810 제3시집 복사기 이월란 2011.12.14 337
809 환각의 아이들 이월란 2012.04.10 337
808 눈길 이월란 2008.05.08 338
807 꽃이 될래요 이월란 2008.05.09 338
806 제1시집 이월란 2008.05.10 338
805 물 위에 뜬 잠 2 이월란 2008.05.10 338
804 둥둥 북소리 이월란 2008.06.08 338
803 빨간 구두* 1 이월란 2008.11.30 338
802 견공 시리즈 토비의 나라(견공시리즈 7) 이월란 2009.06.10 338
801 아버지의 뒷모습 이월란 2009.07.29 338
» 시한부 이월란 2009.09.04 338
799 그녀의 리뷰 이월란 2011.05.10 338
798 빛나는 감옥 이월란 2009.05.19 339
797 가변 방정식 이월란 2009.12.20 339
796 새 3 이월란 2010.01.11 339
795 영문 수필 Could a Blind Person Drive a Car? 이월란 2012.04.10 339
794 견공 시리즈 견생무상 (견공시리즈 118) 이월란 2012.04.10 339
793 제1시집 동굴 이월란 2008.05.09 340
792 풍경이 건져 올리는 기억의 그물 이월란 2008.05.10 340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