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273
어제:
274
전체:
5,025,419

이달의 작가
견공 시리즈
2010.02.15 08:06

둔갑술(견공시리즈 53)

조회 수 418 추천 수 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둔갑술 (견공시리즈 53)



이월란(10/02/07)



인간의 밥을 얻어먹고 인간의 눈빛을 닮아가는 토비는 언젠가 인간이 되고 말 것이다
부와 명예와 성공을 위해 개같은 소리를 하다 개가 되어버리는 인간들처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1 견공 시리즈 덤벼라(견공시리즈 24) 이월란 2009.09.12 316
750 견공 시리즈 14분간의 이별(견공시리즈 23) 이월란 2009.09.12 280
749 견공 시리즈 거지근성(견공시리즈 22) 이월란 2009.09.12 326
748 제3시집 흐린 날의 프리웨이 이월란 2009.09.04 378
747 견공 시리즈 악의 꽃(견공시리즈 21) 이월란 2009.09.04 451
746 견공 시리즈 몸가축(견공시리즈 20) 이월란 2009.09.04 391
745 시한부 이월란 2009.09.04 338
744 미련 이월란 2009.09.04 331
743 늪이어도 이월란 2009.09.04 368
742 수필 라스트 노트 이월란 2009.09.04 794
741 수필 고양이에게 젖 먹이는 여자 1 이월란 2009.09.04 1732
740 겨울 갈치 이월란 2009.08.29 601
739 금치산녀 이월란 2009.08.29 503
738 밤비행기 2 이월란 2009.08.29 425
737 벌레와 그녀 이월란 2009.08.29 365
736 견공 시리즈 아들아(견공시리즈 19) 이월란 2009.08.29 352
735 이민 간 팔용이 이월란 2009.08.29 373
734 견공 시리즈 SOS(견공시리즈 18) 이월란 2009.08.25 369
733 여행의 방식 이월란 2009.08.25 322
732 내 그리움에선 단내가 난다 이월란 2009.08.25 448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