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38
어제:
400
전체:
4,975,167

이달의 작가
2010.05.21 04:50

픽션과 논픽션

조회 수 478 추천 수 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션과 논픽션



이월란(10/05/17)



내가 웃으면 픽션, 네가 웃으면 논픽션
내가 울면 논픽션, 네가 울면 픽션
꽃이 피는 건 픽션, 꽃이 지는 건 논픽션
백지수표는 픽션, 부도수표는 논픽션
해피엔딩은 픽션, 막간에 내려지는 검은 휘장은 논픽션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는 자작극은
가는 곳마다 영역을 표시하는 동물의 본능으로
무대는 온통 통싯간
세트장을 좀 옮길 순 없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1 할머니의 시간 이월란 2009.04.21 284
1570 할로윈 나비 이월란 2010.11.24 370
1569 제3시집 할로윈 이월란 2009.10.21 287
1568 제2시집 할러데이 편지 이월란 2008.08.31 230
1567 한파 이월란 2010.12.26 365
1566 견공 시리즈 한숨동지(견공시리즈 37) 이월란 2009.10.08 300
1565 제1시집 한글교실 이월란 2008.05.07 409
1564 한 수 위 이월란 2010.07.19 503
1563 한 마음 이월란 2010.10.29 348
1562 하지(夏至) 이월란 2009.08.06 263
1561 하얀 침묵 이월란 2008.05.08 318
1560 하늘이 무거운 새 이월란 2009.12.09 399
1559 하늘 주유소 이월란 2011.12.14 435
1558 제1시집 핑계 이월란 2008.05.09 297
1557 핏줄 2 이월란 2011.04.09 350
1556 핏줄 이월란 2008.06.10 213
» 픽션과 논픽션 이월란 2010.05.21 478
1554 피터 팬 증후군 이월란 2010.04.18 499
1553 피카소 안경 이월란 2009.10.14 481
1552 피카소 시집 이월란 2009.10.29 48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