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2
이월란(10/05/18)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도 그랬었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내가 떠 있는 곳이 바다라고
사람들이 부른다
나를, 섬이라고
그렇게 부르며 지나간다고
큰 바위 얼굴
노교수
그리움 6(견공시리즈 64)
山人, 船人, 그리고 詩人
고시생 커플룩
섬 2
픽션과 논픽션
합승
낯선 곳에 가면
향수(鄕愁)
도시인
이별공부(견공시리즈 63)
모자이크(견공시리즈 62)
마음의 병
기적
Without You, the Thing Which Loves You Is
Walking the forest path
A Wheelchair and an Equation
A hunch
Jealou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