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섬 2
by
이월란
posted
May 21,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섬 2
이월란(10/05/18)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도 그랬었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내가 떠 있는 곳이 바다라고
사람들이 부른다
나를, 섬이라고
그렇게 부르며 지나간다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흙비
이월란
2010.03.22 15:35
꽃시계
이월란
2010.03.30 04:48
타로점
이월란
2010.03.30 04:49
안개
이월란
2010.03.30 04:50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이월란
2010.03.30 04:52
The Tide
이월란
2010.04.05 00:44
The way of the wind
이월란
2010.04.05 00:46
Rapture
이월란
2010.04.05 00:49
봄눈 1
이월란
2010.04.05 00:50
늙어가기
이월란
2010.04.05 00:51
詩의 벽
이월란
2010.04.05 00:52
딸기방귀
이월란
2010.04.05 00:53
물받이
이월란
2010.04.05 00:54
손
이월란
2010.04.05 00:55
봄눈 2
이월란
2010.04.05 00:55
지진이 났다(견공시리즈 60)
이월란
2010.04.13 15:14
기다림 2
이월란
2010.04.13 15:15
비온 뒤
이월란
2010.04.13 15:16
나와 사랑에 빠지기
이월란
2010.04.13 15:16
가벼워지기
이월란
2010.04.13 15:17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