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2
이월란(10/05/18)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도 그랬었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내가 떠 있는 곳이 바다라고
사람들이 부른다
나를, 섬이라고
그렇게 부르며 지나간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1 | 시 | 큰 바위 얼굴 | 이월란 | 2010.05.25 | 412 |
1030 | 시 | 노교수 | 이월란 | 2010.05.25 | 349 |
1029 | 견공 시리즈 | 그리움 6(견공시리즈 64) | 이월란 | 2010.05.25 | 345 |
1028 | 시 | 山人, 船人, 그리고 詩人 | 이월란 | 2010.05.21 | 503 |
1027 | 시 | 고시생 커플룩 | 이월란 | 2010.05.21 | 594 |
» | 시 | 섬 2 | 이월란 | 2010.05.21 | 407 |
1025 | 시 | 픽션과 논픽션 | 이월란 | 2010.05.21 | 499 |
1024 | 시 | 합승 | 이월란 | 2010.05.18 | 337 |
1023 | 시 | 낯선 곳에 가면 | 이월란 | 2010.05.18 | 475 |
1022 | 시 | 향수(鄕愁) | 이월란 | 2010.05.18 | 639 |
1021 | 시 | 도시인 | 이월란 | 2010.05.18 | 362 |
1020 | 견공 시리즈 | 이별공부(견공시리즈 63) | 이월란 | 2010.05.18 | 425 |
1019 | 견공 시리즈 | 모자이크(견공시리즈 62) | 이월란 | 2010.05.18 | 331 |
1018 | 시 | 마음의 병 | 이월란 | 2010.05.18 | 409 |
1017 | 시 | 기적 | 이월란 | 2010.05.02 | 358 |
1016 | 영시집 | Without You, the Thing Which Loves You Is | 이월란 | 2010.05.02 | 561 |
1015 | 영시집 | Walking the forest path | 이월란 | 2010.05.02 | 20933 |
1014 | 영시집 | A Wheelchair and an Equation | 이월란 | 2010.05.02 | 440 |
1013 | 영시집 | A hunch | 이월란 | 2010.05.02 | 471 |
1012 | 영시집 | Jealousy | 이월란 | 2010.05.02 | 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