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32
어제:
194
전체:
5,030,341

이달의 작가
견공 시리즈
2010.06.07 12:18

견공들의 인사법(견공시리즈 67)

조회 수 431 추천 수 4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견공들의 인사법(견공시리즈 67)


이월란 (10/06/02)


세 시간 외출 후 집에 왔는데, 문을 열자마자
토비는 헥헥 거리며 날뛰다 계단 아래로 굴렀다
날 미치게 만드는 토비의 인사법
나도 흉내라도 내보자
열 시간 만에 보는 신랑이니까
퇴근한 남편 목에 매달려 뽀뽀를 하며 깡총 거렸더니
너 어디 아프냐? 하던 대로 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1 제3시집 눈물의 城 이월란 2010.09.06 375
1050 졸개 이월란 2010.06.28 375
1049 제3시집 페르소나(견공시리즈 73) 이월란 2010.06.28 375
1048 꽃시계 이월란 2010.03.30 375
1047 제3시집 세컨드 랭귀지 이월란 2009.12.09 375
1046 체중계 이월란 2009.02.08 375
1045 제1시집 빈가지 위에 배꽃처럼 이월란 2008.05.09 375
1044 노을 4 이월란 2012.02.05 374
1043 범죄심리 이월란 2010.08.08 374
1042 편지 3 이월란 2010.07.19 374
1041 아버지 이월란 2010.03.15 374
1040 미개인 이월란 2010.03.15 374
1039 사랑빚 이월란 2009.12.31 374
1038 손끝에 달리는 詩 이월란 2009.10.29 374
1037 욕망을 운전하다 이월란 2009.04.22 374
1036 음모(陰謀) 이월란 2008.05.08 374
1035 초보운전 이월란 2012.05.19 373
1034 아홉 손가락 이월란 2010.02.28 373
1033 이민 간 팔용이 이월란 2009.08.29 373
1032 견공 시리즈 인간시계(견공시리즈 10) 이월란 2009.08.06 373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