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29
어제:
184
전체:
5,020,654

이달의 작가
2014.08.25 12:52

폐경

조회 수 175 추천 수 4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폐경


이월란 (2014-8)


그렇게 큰 부상을 당한 건지 몰랐다
열다섯 부터 마흔 아홉까지
계속 피를 쏟았다
아무도 고쳐주지 않았다
이제야 출혈이 멈추었다
더 이상 통증은 없을 것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1 제2시집 팥죽 이월란 2008.05.10 222
1510 팔찌 이월란 2010.02.15 384
1509 판토마임 이월란 2008.05.08 405
1508 판게아 이월란 2011.04.09 416
1507 제1시집 파일, 전송 중 이월란 2008.05.09 369
1506 파이널 이월란 2011.05.10 261
1505 파도 2 이월란 2008.05.10 238
1504 제1시집 파도 이월란 2008.05.09 292
1503 틈새 이월란 2008.05.10 282
1502 투어가이 이월란 2010.12.26 442
1501 투명한 거짓말 이월란 2008.10.11 250
1500 투명인간 이월란 2009.07.29 319
1499 통화 중 이월란 2009.07.29 318
1498 통싯간 이월란 2010.01.13 440
1497 제2시집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10 212
1496 통곡의 벽 이월란 2014.06.14 242
1495 견공 시리즈 토비의 천국(견공시리즈 25) 이월란 2009.09.12 401
1494 견공 시리즈 토비의 창(견공시리즈 51) 이월란 2009.12.09 341
1493 견공 시리즈 토비의 말(견공시리즈 1) 이월란 2009.05.19 389
1492 견공 시리즈 토비의 말 2(견공시리즈 61) 이월란 2010.04.27 38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