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낙엽 2
by
이월란
posted
Nov 24,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낙엽 2
이월란(2010/11)
실내화에 묻어 들어온
낙엽 한 잎
입내 나는 환멸을
혼자서 다 저질러버리고
산산조각 난 가을이
발밑에서 운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한 수 위
이월란
2010.07.19 13:02
자식
이월란
2010.07.19 13:01
형이상학의 본질
이월란
2010.07.19 13:00
개그
이월란
2010.07.19 13:00
편지 3
이월란
2010.07.19 12:59
Twelve Angry Men
이월란
2010.07.19 12:56
집 속의 집
이월란
2010.07.09 06:37
단풍론
이월란
2010.07.09 06:37
중독 2
이월란
2010.07.09 06:36
길
이월란
2010.07.09 06:35
새야새야파랑새야
이월란
2010.07.09 06:35
새벽
이월란
2010.07.09 06:34
이별이래
이월란
2010.07.09 06:33
절수節水
이월란
2010.07.09 06:32
귀(견공시리즈 77)
이월란
2010.07.09 06:31
화풀이(견공시리즈 76)
이월란
2010.07.09 06:30
Sign Language
이월란
2010.07.09 06:28
Words That Shook the World
이월란
2010.06.28 12:31
마지막 키스
이월란
2010.06.28 12:26
졸개
이월란
2010.06.28 12:26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