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낙엽 2
by
이월란
posted
Nov 24,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낙엽 2
이월란(2010/11)
실내화에 묻어 들어온
낙엽 한 잎
입내 나는 환멸을
혼자서 다 저질러버리고
산산조각 난 가을이
발밑에서 운다
Prev
자식 2
자식 2
2010.11.24
by
이월란
낙엽
Next
낙엽
2010.11.24
by
이월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눈사람
이월란
2010.11.24 05:16
독립기념일
이월란
2010.11.24 05:16
자식 2
이월란
2010.11.24 05:15
낙엽 2
이월란
2010.11.24 05:14
낙엽
이월란
2010.11.24 05:14
날씨 검색
이월란
2010.11.24 05:13
새 4
이월란
2010.11.24 05:12
할로윈 나비
이월란
2010.11.24 05:11
갈피
이월란
2010.11.24 05:11
그대가 오는 길
이월란
2010.11.24 05:10
눈이 목마른, 그 이름
이월란
2010.11.24 05:09
노래하는 똥(견공시리즈 84)
이월란
2010.11.24 05:08
Devil's Gifts, Drugs and Alcohol
이월란
2010.11.24 05:07
The Struggle for Free Seech at CCNY, 1931-42
이월란
2010.11.24 05:05
A Brief History of Jewelry
이월란
2010.11.24 05:03
The New Deal
이월란
2010.11.24 04:59
숲의 함성
이월란
2010.10.29 11:25
어제는 자유
이월란
2010.10.29 11:24
몸길
이월란
2010.10.29 11:23
레드 벨벳 케잌
이월란
2010.10.29 11:22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