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77
어제:
206
전체:
5,030,592

이달의 작가
견공 시리즈
2011.05.10 11:37

악플러 1 (견공시리즈 103)

조회 수 311 추천 수 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악플러 1 (견공시리즈 103)


이월란(2011-4)


개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죽고 못 사는 여자들을 보면 한심하지
개가 사람인 줄 아는지
개가 사람이 아니란 걸 모르는지
에고 귀여운 내 새끼
에고 이쁜 내 새끼
에고 내 새끼
내 새끼
내 새끼
내 새끼
개 새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1 사랑 3 이월란 2008.05.10 255
970 사랑 2 이월란 2008.05.09 299
969 사랑 1 이월란 2008.05.09 311
968 사람이 그리울 때 이월란 2008.05.09 432
967 사람의 바다 이월란 2008.05.10 265
966 사람내 이월란 2009.04.05 267
965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10 313
964 사는게 뭐래유? 이월란 2008.05.10 287
963 사내아이들 이월란 2008.09.18 255
962 사나운 일진(日辰) 이월란 2008.05.10 280
961 사고다발지역 이월란 2009.05.30 261
960 사각지대로 가 주세요 1 이월란 2016.09.08 111
959 사각지대 이월란 2009.10.05 223
958 견공 시리즈 뻔한 이치 (견공시리즈 102) 이월란 2011.05.10 320
957 빨래를 개면서 이월란 2008.12.02 291
956 빨간 불이 들어온지 꽤 되었어요 이월란 2008.11.15 305
955 빨간 구두* 2 이월란 2008.11.30 282
954 빨간 구두* 1 이월란 2008.11.30 338
953 빛의 판례 이월란 2012.02.05 420
952 견공 시리즈 빛의 아들(견공시리즈 49) 이월란 2009.11.25 416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