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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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11.05.10 11:38

악플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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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2


이월란(2011-4)


죽을 용기가 없어 살아 있는 것 같은
날이 있지
21세기에 부활한 노예제가 절묘해
손가락들이 자꾸만 욕을 해, 풀어달라고
세상이 그렇다는데
병신 같은 꽃들이 피어나는 것도 그렇고
못생긴 꽃들이 뻔질나게 피어났다가
갈기갈기 지는 것도 그렇고
우라질


?

  1. Deserve to Die

  2. No Trap

  3. A Secret

  4. A Toby's Confession

  5. The Spring

  6. The War of Roses

  7. The Castle of Tears

  8. 황숙진 평론

  9. A Solitary Cell

  10. Little Question, Big Answer

  11. Mistranslation

  12. A Dead Language

  13. The Island of Language

  14. A Negro

  15. 상상임신 4

  16. Island

  17. 백남규 평론

  18. Dead End

  19. The Second Language

  20. The Soul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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