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314
어제:
587
전체:
5,047,543

이달의 작가
2011.05.10 11:38

악플러 2

조회 수 261 추천 수 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악플러 2


이월란(2011-4)


죽을 용기가 없어 살아 있는 것 같은
날이 있지
21세기에 부활한 노예제가 절묘해
손가락들이 자꾸만 욕을 해, 풀어달라고
세상이 그렇다는데
병신 같은 꽃들이 피어나는 것도 그렇고
못생긴 꽃들이 뻔질나게 피어났다가
갈기갈기 지는 것도 그렇고
우라질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1 즐거운 설거지 이월란 2011.05.31 368
1270 이중국적 이월란 2011.05.31 337
1269 터널 이월란 2011.05.31 264
1268 시체놀이 이월란 2011.05.31 327
1267 견공 시리즈 세월에게(견공시리즈 107) 이월란 2011.05.31 303
1266 그녀의 리뷰 이월란 2011.05.10 339
1265 집 밖의 집 이월란 2011.05.10 382
1264 꽃불 이월란 2011.05.10 316
1263 혼돈의 꽃 이월란 2011.05.10 342
1262 어릴 때 나는 이월란 2011.05.10 466
1261 파이널 이월란 2011.05.10 262
1260 오리가족 이월란 2011.05.10 308
1259 염색 이월란 2011.05.10 296
1258 이월란 2011.05.10 258
» 악플러 2 이월란 2011.05.10 261
1256 견공 시리즈 악플러 1 (견공시리즈 103) 이월란 2011.05.10 312
1255 견공 시리즈 뻔한 이치 (견공시리즈 102) 이월란 2011.05.10 321
1254 견공 시리즈 고요한 반항 (견공시리즈 101) 이월란 2011.05.10 370
1253 견공 시리즈 너를 위한 노래 (견공시리즈 100) 이월란 2011.05.10 372
1252 영문 수필 "Tough Girls" 이월란 2011.05.10 357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