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
by
이월란
posted
May 10,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詩
이월란(2011-4)
결코 상스럽지 않은
하얀 땅 위에서
나는 천한 꽃이 좋아
라고 말하면
지가 고상한 꽃이 된다는
말인 줄 아는
천하디 천한 착각
의 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요를 물고 날아간 새
이월란
2008.05.21 14:06
낙조(落照)
이월란
2008.05.20 12:02
넘어지는 세상
이월란
2008.05.19 13:45
바람을 낳은 여자
이월란
2008.05.18 11:38
죄짐바리
이월란
2008.05.17 14:17
詩똥 2
이월란
2008.05.16 11:03
물처럼 고인 시간
이월란
2008.05.16 11:02
푸코의 말
이월란
2008.05.14 12:57
태양꽃
이월란
2008.05.13 10:14
휴거
이월란
2008.05.12 10:59
레퀴엠(requiem)
이월란
2008.05.10 13:24
분수(分水)
이월란
2008.05.10 13:23
사이클론
이월란
2008.05.10 13:21
걸어다니는 옷
이월란
2008.05.10 13:20
그네
이월란
2008.05.10 13:17
생즉원(生卽願), 생즉원(生卽怨)
이월란
2008.05.10 13:16
머핀 속의 사랑
이월란
2008.05.10 13:14
가등
이월란
2008.05.10 13:13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10 13:12
미음드레
이월란
2008.05.10 13:11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