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
by
이월란
posted
May 10,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詩
이월란(2011-4)
결코 상스럽지 않은
하얀 땅 위에서
나는 천한 꽃이 좋아
라고 말하면
지가 고상한 꽃이 된다는
말인 줄 아는
천하디 천한 착각
의 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통에 대한 단상
이월란
2008.05.10 08:47
고인 물
이월란
2011.09.09 05:29
고요한 반항 (견공시리즈 101)
이월란
2011.05.10 11:34
고요를 물고 날아간 새
이월란
2008.05.21 14:06
고엽
이월란
2008.05.09 10:40
고양이에게 젖 먹이는 여자
이월란
2008.05.10 11:21
고양이에게 젖 먹이는 여자
1
이월란
2009.09.04 04:43
고시생 커플룩
이월란
2010.05.21 04:52
고스트
이월란
2009.02.14 06:30
고별, 낙엽의 마지막 춤
이월란
2008.05.10 10:17
고백
이월란
2008.05.09 10:18
고백
이월란
2010.12.14 05:58
고문(拷問)
이월란
2008.05.08 10:59
고래와 창녀
이월란
2010.01.29 09:09
경매
이월란
2015.03.30 02:30
경계인 2
이월란
2009.06.01 12:51
경계인
이월란
2008.05.09 09:51
견생무상 (견공시리즈 118)
이월란
2012.04.10 10:38
견공은 결코 웃지 않으신다(견공시리즈 6)
이월란
2009.06.10 13:56
견공들의 인사법(견공시리즈 67)
이월란
2010.06.07 12:1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