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
by
이월란
posted
May 10,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詩
이월란(2011-4)
결코 상스럽지 않은
하얀 땅 위에서
나는 천한 꽃이 좋아
라고 말하면
지가 고상한 꽃이 된다는
말인 줄 아는
천하디 천한 착각
의 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를 건지다
이월란
2008.05.10 11:36
당신꺼 맞지?--------------conte 시
이월란
2008.05.10 11:35
사랑 5
이월란
2008.05.10 11:33
미자르별이 푸르게 뜨는 날
이월란
2008.05.10 11:32
미로캠
이월란
2008.05.10 11:31
詩똥
이월란
2008.05.10 11:30
어느 아침
이월란
2008.05.10 11:29
기억이 자라는 소리
이월란
2008.05.10 11:28
홍시
이월란
2008.05.10 11:26
사랑 4
이월란
2008.05.10 11:25
외출
이월란
2008.05.10 11:24
눈(雪)
이월란
2008.05.10 11:23
사육
이월란
2008.05.10 11:22
고양이에게 젖 먹이는 여자
이월란
2008.05.10 11:21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10 11:20
눈길(雪路)
이월란
2008.05.10 11:18
등라(藤蘿)
이월란
2008.05.10 11:16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5.10 11:15
촛불잔치
이월란
2008.05.10 11:13
백일장 심사평
이월란
2008.05.10 11:1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