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
by
이월란
posted
May 10,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詩
이월란(2011-4)
결코 상스럽지 않은
하얀 땅 위에서
나는 천한 꽃이 좋아
라고 말하면
지가 고상한 꽃이 된다는
말인 줄 아는
천하디 천한 착각
의 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을 3
이월란
2012.01.17 14:51
플라톤의 옷장
이월란
2012.01.17 14:50
날아오르는 사람들
이월란
2012.01.17 14:50
재활용 파일
이월란
2012.01.17 14:49
볼링장
이월란
2012.01.17 14:46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이월란
2012.01.17 14:46
모래성
이월란
2012.01.17 14:45
당신 때문에 꽃이 핍니다
이월란
2012.01.17 14:44
비행기를 놓치다
이월란
2012.01.17 14:44
자물쇠와 열쇠
이월란
2012.01.17 14:43
너의 우주
이월란
2012.01.17 14:42
빛방(견공시리즈 116)
이월란
2012.01.17 14:42
외박(견공시리즈 115)
이월란
2012.01.17 14:41
안녕 코코(견공시리즈 114)
이월란
2012.01.17 14:40
중환자실
이월란
2011.12.14 02:39
복사기
이월란
2011.12.14 02:38
로또 사러 가는 길
이월란
2011.12.14 02:37
하늘 주유소
이월란
2011.12.14 02:36
대박 조짐
이월란
2011.12.14 02:36
조회
이월란
2011.12.14 02:35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