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이월란(2011-4)
새치가 머리를 점령해 나가고 있다
바다 건너에서 온 흰머리일까
여기 사람들의 그레이 헤어일까
알 수 없어 자꾸만 감추려드는데
머리 검은 짐승, 거두지 말라 했거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31 | 견공 시리즈 | 오수(午睡)의 나라(견공시리즈 5) | 이월란 | 2009.05.30 | 417 |
| 1230 | 시 | 오리가족 | 이월란 | 2011.05.10 | 307 |
| 1229 | 시 | 오려두기와 붙여넣기 | 이월란 | 2009.07.27 | 486 |
| 1228 | 제3시집 |
오래된 단서 / 해설 (유성호)
|
이월란 | 2016.08.15 | 111 |
| 1227 | 제3시집 |
오래된 단서 / 표4글, 시인의 말
|
이월란 | 2016.08.15 | 89 |
| 1226 | 시 | 오래된 가족 | 이월란 | 2021.08.16 | 57 |
| 1225 | 시 | 오디오북 | 이월란 | 2021.08.16 | 128 |
| 1224 | 시 | 오독(誤讀) | 이월란 | 2008.12.10 | 265 |
| 1223 | 시 | 오늘은, 삶이 2 | 이월란 | 2009.04.14 | 267 |
| 1222 | 시 | 오늘은, 삶이 | 이월란 | 2009.04.07 | 251 |
| 1221 | 시 | 오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은 | 이월란 | 2009.11.11 | 360 |
| 1220 | 시 | 오늘도 쌀을 씻는다 | 이월란 | 2008.05.09 | 328 |
| 1219 | 시 | 오늘, 그대의 삶이 무거운 것은 | 이월란 | 2008.05.10 | 328 |
| 1218 | 시 | 옛날에 우린...... | 이월란 | 2008.05.10 | 408 |
| 1217 | 시 | 예감 | 이월란 | 2010.04.18 | 424 |
| 1216 | 시 | 영혼, 저 너머 | 이월란 | 2010.01.29 | 412 |
| 1215 | 시 | 영혼 카드 | 이월란 | 2010.12.26 | 407 |
| 1214 | 시 | 영혼 받아쓰기 | 이월란 | 2009.09.12 | 406 |
| 1213 | 시 | 영매(靈媒) | 이월란 | 2009.06.06 | 345 |
| » | 시 | 염색 | 이월란 | 2011.05.10 | 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