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313
어제:
587
전체:
5,047,542

이달의 작가
2011.05.10 11:40

염색

조회 수 296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염색


이월란(2011-4)


새치가 머리를 점령해 나가고 있다
바다 건너에서 온 흰머리일까
여기 사람들의 그레이 헤어일까
알 수 없어 자꾸만 감추려드는데
머리 검은 짐승, 거두지 말라 했거늘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1 즐거운 설거지 이월란 2011.05.31 368
1270 이중국적 이월란 2011.05.31 337
1269 터널 이월란 2011.05.31 264
1268 시체놀이 이월란 2011.05.31 327
1267 견공 시리즈 세월에게(견공시리즈 107) 이월란 2011.05.31 303
1266 그녀의 리뷰 이월란 2011.05.10 339
1265 집 밖의 집 이월란 2011.05.10 382
1264 꽃불 이월란 2011.05.10 316
1263 혼돈의 꽃 이월란 2011.05.10 342
1262 어릴 때 나는 이월란 2011.05.10 466
1261 파이널 이월란 2011.05.10 262
1260 오리가족 이월란 2011.05.10 308
» 염색 이월란 2011.05.10 296
1258 이월란 2011.05.10 258
1257 악플러 2 이월란 2011.05.10 261
1256 견공 시리즈 악플러 1 (견공시리즈 103) 이월란 2011.05.10 312
1255 견공 시리즈 뻔한 이치 (견공시리즈 102) 이월란 2011.05.10 321
1254 견공 시리즈 고요한 반항 (견공시리즈 101) 이월란 2011.05.10 370
1253 견공 시리즈 너를 위한 노래 (견공시리즈 100) 이월란 2011.05.10 372
1252 영문 수필 "Tough Girls" 이월란 2011.05.10 357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