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찬스다
이월란 (2011-7)
메일이 왔다
이층에 있는 남편에게서
사랑한다고
답장을 보냈다
이층에 있는 남편에게로
오늘 밥하기 싫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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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 시 | 바람에 실려온 시 | 이월란 | 2009.12.15 | 425 |
1287 | 시 | 밤비행기 2 | 이월란 | 2009.08.29 | 425 |
1286 | 영문 수필 | Defense and Condemnation of U.S. Industrial Capitalism | 이월란 | 2010.10.29 | 424 |
1285 | 시 | 예감 | 이월란 | 2010.04.18 | 424 |
1284 | 시 | 춤추는 살로메 | 이월란 | 2010.02.21 | 424 |
1283 | 견공 시리즈 | 먹고 죽은 귀신(견공시리즈 13) | 이월란 | 2009.08.25 | 424 |
1282 | 영시집 | Jealousy | 이월란 | 2010.05.02 | 423 |
1281 | 견공 시리즈 | 사타구니를 읽다(견공시리즈 15) | 이월란 | 2009.08.25 | 423 |
1280 | 시 | 너의 우주 | 이월란 | 2012.01.17 | 422 |
1279 | 시 | 반지 | 이월란 | 2010.09.06 | 422 |
1278 | 시 | 연옥 | 이월란 | 2010.08.22 | 422 |
1277 | 시 | 개그 | 이월란 | 2010.07.19 | 422 |
1276 | 견공 시리즈 | 種의 기원(견공시리즈 71) | 이월란 | 2010.06.18 | 422 |
1275 | 시 | 갈증 | 이월란 | 2010.06.07 | 422 |
1274 | 시 | 동백 아가씨 | 이월란 | 2014.10.22 | 421 |
1273 | 시 | 인형놀이 | 이월란 | 2010.12.14 | 421 |
1272 | 시 | 난청지대 | 이월란 | 2010.08.22 | 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