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찬스다
이월란 (2011-7)
메일이 왔다
이층에 있는 남편에게서
사랑한다고
답장을 보냈다
이층에 있는 남편에게로
오늘 밥하기 싫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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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시 | 만개(滿開) | 이월란 | 2008.05.10 | 225 |
390 | 시 | 나를 지쳐 | 이월란 | 2008.05.10 | 228 |
389 | 시 | 나는 모릅니다 | 이월란 | 2008.05.10 | 297 |
388 | 시 | 원죄 | 이월란 | 2008.05.10 | 235 |
387 | 시 | 말발 끝발 | 이월란 | 2008.05.10 | 281 |
386 | 제2시집 | 봄의 가십 | 이월란 | 2008.05.10 | 250 |
385 | 시 | 겨울새 | 이월란 | 2008.05.10 | 276 |
384 | 시 | 등 굽은 여자 | 이월란 | 2008.05.10 | 360 |
383 | 시 | 나, 바람 좀 피우고 올께 | 이월란 | 2008.05.10 | 307 |
382 | 시 | 이별이 지나간다 | 이월란 | 2008.05.10 | 285 |
381 | 제2시집 | 바다를 보고 온 사람 | 이월란 | 2008.05.10 | 236 |
380 | 시 | 사랑 6 | 이월란 | 2008.05.10 | 227 |
379 | 시 | Daylight Saving Time (DST) | 이월란 | 2008.05.10 | 249 |
378 | 제2시집 | 꽃씨 | 이월란 | 2008.05.10 | 251 |
377 | 시 | 식상해질 때도 된, 하지만 내겐 더욱 절실해지기만 하는 오늘도 | 이월란 | 2008.05.10 | 301 |
376 | 시 | 비상구 | 이월란 | 2008.05.10 | 257 |
375 | 시 | 미몽(迷夢) | 이월란 | 2008.05.10 | 341 |
374 | 제2시집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5.10 | 694 |
373 | 시 | 너를 쓴다 | 이월란 | 2008.05.10 | 268 |
372 | 시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5.10 | 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