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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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견공 시리즈
2012.04.10 10:38

견생무상 (견공시리즈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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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무상 (견공시리즈 118)


이월란(2012-3)


먹고 싸고 놀고 자기
밖에 하지 않는 견생과 인생이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고민해 보아도
다른 것이 없어
꽃과 꽃잎처럼 애매모호한 이름 따기
밖에 다른 것이 없어
그저, 네 발과 두 발로 걸어 다니는 것
밖에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는
똑같은 장르의 완벽한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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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승

  2. 복사기

  3. 환각의 아이들

  4. 눈길

  5. 꽃이 될래요

  6. 물 위에 뜬 잠 2

  7. 둥둥 북소리

  8. 빨간 구두* 1

  9. 토비의 나라(견공시리즈 7)

  10. 아버지의 뒷모습

  11. 시한부

  12. 그녀의 리뷰

  13. 빛나는 감옥

  14. 가변 방정식

  15. 새 3

  16. Could a Blind Person Drive a Car?

  17. 견생무상 (견공시리즈 118)

  18. 동굴

  19. 풍경이 건져 올리는 기억의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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