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67
어제:
184
전체:
5,020,792

이달의 작가
2014.10.22 04:17

빈집

조회 수 187 추천 수 3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집


이월란 (2014-9)


딩동
딩동딩동딩동
똑똑
똑똑똑똑똑똑
쾅쾅
쾅쾅쾅쾅쾅쾅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없냐구요?

아무도 없어요
모순이란 벽에 갇힌
모순 밖에


?

  1. 빈집

  2. 땅을 헤엄치다

  3. 눈 오는 날

  4. 귀성

  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6.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2

  7. 동백 아가씨

  8. 야경

  9. 타임아웃

  10. 낙엽

  11. 저녁의 내력

  12. 경매

  13. 부음

  14. 동물원을 베고 누운 고릴라

  15. 입양아

  16. 달팽이의 하루

  17. 입양아

  18. 백남규 평론

  19. 황숙진 평론

  20. 유성호 시평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