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87
어제:
202
전체:
4,973,767

이달의 작가

참, 잘 오셨습니다.

2008.05.09 11:27

남정 조회 수:173 추천:23

환영합니다. 갱상도 문디 시인 디기 반갑데이. 내도 문디인기라. 고향까마귀 반가운거 알것심더. 좋은 글 많이 쓰이소. 샬롬 글이 치매에 걸렸는지 글 한 줄 못쓰고 있는 고민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 꽉 찬 느낌입니다 김동찬 2008.06.18 290
8 건너 건너 그대 오시려나? [2] 김영교 2021.08.11 258
7 축하합니다. 백남규 2016.08.27 229
6 축하드립니다 그레이스 2008.07.29 219
5 잘 받았습니다 솔로 2008.07.08 218
4 바늘을 잃어버렸다. 백남규 2023.06.07 205
3 어서오세요 정해정 2008.05.14 204
2 안녕하세요 송연진 2008.08.15 180
» 참, 잘 오셨습니다. 남정 2008.05.09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