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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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꽉 찬 느낌입니다

2008.06.18 04:57

김동찬 조회 수:290 추천:23

새로 문학서재를 여셨지만
그 내용을 보니
오랜 창작활동의 결실이
주렁주렁 맺혀있어서
시인의 만만찮은 내공을 느낍니다.
우리 미주문협 웹이 꽉 찬 느낌입니다.

문학 안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작가님의
문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