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엄청 웃었어요

2003.02.06 23:01

장태숙 조회 수:225 추천:14

고마워요. 솔로 님...
덕분에 새벽부터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근데 이 새벽에 왜 잠은 안 주무시고? (지금 6시 30분인데...) 솔로 님도 올빼미? 아님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더 많이 얻는다? 왜냐하면 나마스테 님 답변 글을 올린 후 바로 들어 오셔서...

돈 얘기로 축하해 주셔서 올 한 해, 글보다는 돈을 더 많이 얻겠군요. 그것도 괜찮죠. 감사 감사...
에이, 이런 기회에 저도 야무지게 뭐 바른 돼지꿈 꾸고 로또나 한 장 살꺼나?
아서라, 이러다 미주문협에도 로또 광풍이 휘몰아칠라...

고마워요.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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