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네요

2003.02.07 00:03

상미 조회 수:203 추천:11

나 보다 더 늦게 온 태숙씨 반가와요. 그리고 환영합니다
내가 빈 집에 노크하고 꽃도 보내고 부자 되라고 비누도 보내고 했었는데. . .. . 못 받았다구요? 솔로씨가 집어갔나? 아니면 이상한 이름가지고 들락거리는 사람들이 가져 갔을거에요.
예쁜 여자가 이사오니 그 집에는 웃음꽃이 피네요. 나도 태숙씨 방에 들어갔다가 웃고 나왔어요.
앞으로 잘 지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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