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생님도 가입하셔야지요?
2003.02.08 16:15
오정방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문즐에서도 자주 뵈었는데 이곳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문즐에는 조금 뜸했어요. 너무 소란스러워서요.
개인적으로도 깜짝깜짝 놀랐거든요. 선생님의 핵폭탄 말씀에 궁금해서 다시 문즐에 들어가 보니 세상에나~~~ 어이가 없어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올려 놓은 '결자해지'라는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동찬 선생님도 따끔하게 한 마디 하셨더군요. 사이버의 세계라는 것이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칼날처럼 양면성이 있어 잘 쓰면 좋을텐데요. 안타깝습니다.
이곳 <미주문학>웹사이트 만큼은 절대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요. 우리 미주문협은 모두 심성이 착하고 따뜻한 분들이 모인 곳이니까요. 선생님도 가입하셔야지요? 저도 뒤늦게 들어 왔지만 들어오니 참 좋네요. 그곳 문인들에게도 미주문학 가입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거리가 멀어 자주 뵙지 못하니, 이곳에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잖아요?
다시 한 번 선생님의 축하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셨어요?
문즐에서도 자주 뵈었는데 이곳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문즐에는 조금 뜸했어요. 너무 소란스러워서요.
개인적으로도 깜짝깜짝 놀랐거든요. 선생님의 핵폭탄 말씀에 궁금해서 다시 문즐에 들어가 보니 세상에나~~~ 어이가 없어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올려 놓은 '결자해지'라는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동찬 선생님도 따끔하게 한 마디 하셨더군요. 사이버의 세계라는 것이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칼날처럼 양면성이 있어 잘 쓰면 좋을텐데요. 안타깝습니다.
이곳 <미주문학>웹사이트 만큼은 절대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요. 우리 미주문협은 모두 심성이 착하고 따뜻한 분들이 모인 곳이니까요. 선생님도 가입하셔야지요? 저도 뒤늦게 들어 왔지만 들어오니 참 좋네요. 그곳 문인들에게도 미주문학 가입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거리가 멀어 자주 뵙지 못하니, 이곳에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잖아요?
다시 한 번 선생님의 축하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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