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먼 길을 오셨습니다

2003.02.09 19:51

장태숙 조회 수:178 추천:11

김종회 교수님.

먼 길을 오셨습니다.
미처 개업 초대장도 드리지 못했는데 어찌 아시고 오셨는지...
송구스럽습니다.
그만큼 저희 미주문협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고 여기고 기쁘게 생각하렵니다.

뒤늦게 개업한 저의 작은 방까지 찾아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쉬시는 동안 혹시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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